혼자있을 반려견이 걱정된다면? 반려동물 CCTV 바램 시스템 앱봇 라일리 3개월 사용후기

반려동물 CCTV 바램 시스템 앱봇 라일리 3개월 사용후기

혼자있는 반려견이 걱정된적 많으실거에요.

특히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거나, 어지르기 좋아하는 개춘기 아이, 수술한지 얼마 안된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

저희 루비는 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아 관리가 필요한 아이였어요.

LGU+에서 광고하고 있는 스마트홈 펫 케어와 비교한후 구매한 바램 시스템 앱봇 라일리 펫cctv

스마트홈 펫케어는 월 정액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시스템이기에, 16만원대로 구매 할수 있는 펫cctv가 더 낫다고 생각하여,구매하게 되었어요.

​

​

앱봇 라일리의 기능을 요약하면, 화질 조절,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자유롭게 이동 가능, 충전기 50cm내에서 자동충전이 가능. 간식 급여기 추가 구매시 간식 급여가능. 녹화 캡쳐기능. 움직임 감지 알람. 야간모드 등이 있어요.

cctv구매후 새롭게 안사실은, 루비는 혼자 있을땐 대부분 자면서 시간을 보낸 다는 것이에요.

사실 강아지들이 혼자 있을땐, 간식줄 사람도 없고, 놀아줄 사람도 없을테니 얼마나 지루 하겠어요.

지루할 루비를 위해 저는 킁킁매트, 강아지 간식 장난감 등을 사줬었거든요. 요즘엔 루비의 다이어트때문에 간식놀이는 잠시 휴지기 중이지만, 앱봇 라일리 cctv 에도 간식통을 달면 간식까지 급여 가능하니 운동하며 간식도 먹게 할수있어요.

조만간 간식통은 구매 예정 입니다 :)

루비의 공룡알 먹방으로 이상 바램 시스템 앱봇 라일리 펫cctv 리뷰를 마칠게요

v

​

​

​

​

​

​

​

​

​

​